뽀대나는 영어 1012 필독] 뽀대나는 영어란? [Intro 2] - 영어 그 두 얼굴의 진실 MissyUSA 칼럼 샤뽀영 (샤론쌤의 뽀대나는 영어) 제 2 호 글입니다. 처음 글에서 제가 '영어는 형편없는 언어다'라는 말로 끝을 맺었는데요 본격적인 발음 공부에 들어가기 전에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이 바로 요놈입니다. 영어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. 한 음성학 박사는 두 가지 언어라고 말합니다. 읽고 쓰기의 영역 (written language for reading and writing)과 듣고 말하기의 영역 (spoken language for speaking and listening)이 전혀 다르게 존재 한다는 것이죠.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.. 도무지 알 수 없는 일관성 없어 보이는 발음. 도대체 이유가 뭔지 알아보겠습니다. 자아~ 지금 부터 자리를 떼시면 안 되기에 커피 한 잔씩 들고 다.. 2013. 11. 3. [필독] 뽀대나는 영어 샤뽀영입니다. [Intro I] GRAND OPENING TODAY!! Welcome everyone! 의 샤론입니다. 저를 다른 공간에서 이미 만나신 분들도 계실거예요. ^*^ (missyusa.com에 칼럼을 기고중입니다) 티스토리에는 사실 한국에 계신 분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로그인 없이 더 편리하게 열람하실 수 있게 말이죠. 그래서 여기는 샤뽀영 2호점이 되겠네요. 영어향상에 목마르신 분들 미국온 지 10년이 넘어도 영어가 제자리걸음이다 못 해 뒤쳐지셔서 아이들에게도 구박 받으시는 분들.. 석박사를 미국에서 하셨어도 뽀내나기에는 2프로 부족하신 분들 수년간 왕초보를 면하지 못 하시는 분들 그 이유야 어떻든 정말 한 번 작심삼일을 넘겨 영어를 해보자 하시는 분들 머지않은 미래에 한국에 나가 영어 강사가 되고자 .. 2013. 10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