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뽀문장 6호] 난 끝까지 남아 있었어. Welcome back, everyone! 멋진 가을, 낙엽이 어우러져 따끈한 티라떼가 더욱 더 땡기는 월요일 아침입니다. 자아.. 오늘 문장 생각 해 보셨나요? 아. 그에 앞서 샤뽀영 전속 일러스트레이터 Molly Thompson을 소개해요. 앞으로 월요일에 해당하는 뽀문장의 그림을 직접 그려달라고 제가 섭외했습니다. 매일 매일 올리고 싶지만 작업시간도 시간이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아 우선 매주 하나만.. 미국인의 감성으로 뽀문장과 딱 맞는 그림을 완성해서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했습니다. 비싼 분 모셔오려고 좀 무리를 했어요.^*^ 한국감성으로는 그려 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에 오직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선보입니다. Molly가 그리는 그림과 더불어 뽀문장이 더 빛을 발할 것 같아 저도 .. 2013. 11. 3.
필독] 뽀대나는 영어란? [Intro 2] - 영어 그 두 얼굴의 진실 MissyUSA 칼럼 샤뽀영 (샤론쌤의 뽀대나는 영어) 제 2 호 글입니다. 처음 글에서 제가 '영어는 형편없는 언어다'라는 말로 끝을 맺었는데요 본격적인 발음 공부에 들어가기 전에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이 바로 요놈입니다. 영어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. 한 음성학 박사는 두 가지 언어라고 말합니다. 읽고 쓰기의 영역 (written language for reading and writing)과 듣고 말하기의 영역 (spoken language for speaking and listening)이 전혀 다르게 존재 한다는 것이죠.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.. 도무지 알 수 없는 일관성 없어 보이는 발음. 도대체 이유가 뭔지 알아보겠습니다. 자아~ 지금 부터 자리를 떼시면 안 되기에 커피 한 잔씩 들고 다.. 2013. 11. 3.
뽀문장 5호] 선택할 수 있는 게 뭐있죠? 혹시 오늘 문장을 choice로 영작하지 않으셨나요? 곧, choice를 왜 쓰면 안 되는지를 알게 되십니다. 샤뽀영1호점 바로가기 (모음강의) 샤뽀영 2호점 바로가기 (여기인데요..RSS에서 읽는 분들을 위하여) 샤뽀영 칼럼 바로가기 (자음강의) 5. What are my options? 발음 모음음소정리 what /plum/ 왓!~ 왔~ 아니구요. 귀엽고 작게 plum으로 발음하셔요. /웟/에 더 가깝습니다. are /tart/ my /lime/ options /olive/ /압션/에 가깝구요. strawberry로 하셔도 되는데요 그러면 plum처럼되기 쉬우므로 여러분들은 olive로 연습하셔요. 키포인트는 입을 많이 열어야 하는 점! 뜻 내가 선택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 데? 쵸이스가 뭐가 있죠.. 2013. 10. 31.
뽀문장 4호] 어젯밤 쓰레기통을 비웠어요. 오늘 문장 하루종일 생각해 보셨나요? Did you guess it right? Or, did you remember it from last time? I hope so!~! Yay!! 자아~~ 오늘 문장 나갑니다. 요즘 안 바쁜 사람 없지요. 저도 기저귀도 안 뗀 아이 뒤치닥거리하느라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몰라요. 하지만 그래도 글 올립니다. 열공하는 당신이 있기에... 오늘도 하는 당신. 참 아름답습니다. 멋지십니다~ 샤뽀영1호점 바로가기 (모음강의) 샤뽀영 2호점 바로가기 (여기인데요..RSS에서 읽는 분들을 위하여) 샤뽀영 칼럼 바로가기 (자음강의) 11월 샤뽀영 북클럽 책읽기 신청 오늘 마감!! 얼른 붙으셔요~~ 아주 쉬운 책이예요. 신청하러 바로가기 4. I took out the tra.. 2013. 10. 31.